
아, ㅆㅂ 아무리 똥송하다지만 왜 이 때는 아가리 닥치고 있던 새끼들이 이제 와서 인권 타령이냐?

"다시 말하지만, 몇 만이 죽어나가던 간에 그건 시리아와 그 관계자들이 직접 시리아 내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같잖은 인권이니 도덕이니 나발이니 씨부리는 새끼들은 지들 부랄이나 긁어대는 게 생산적 노동인 줄 아는, 머저리 새끼들이고 말이야.이 새끼들이 난민을 받아들이자고하는 소리는 그냥 육용 개농장에 광견병이 발생했는데 이걸 불쌍하다고 감염된지 안된지도 모르는 개새끼들을 국립공원에 풀어놓자고 하는, 노무현 부동산 정책 클래스의 지능지수를 가진 새끼들이지.
그 개새끼들이 나중에 퍽이나 개농장으로 돌아가려고 하겠다, 낄낄낄. 그런 개들은 결국 수렵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는 거 알고 있냐?
개농장의 개새끼들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같이 미친 개에게 물려 죽던가, 자기도 미친 개가 되던가, 아니면 미친 개들을 몰아내서 살아남던가. 뭐, 일단 남게 되는 건 개고기가 될 운명이겠지만서도 그 개농장이 동물농장이 되는가, 아닌가는 어디까지나 그 개새끼들이 스스로 해결할 문제지.
근데, 결론을 말하자면 개새끼들은 결국 돼지들의 노예가 될 운명이라서 동몰농장에서도 어쩔 수 없을 거 같아. 낄낄낄."
덧글
룰도 없고, 원칙도 없고 ... "다양성" ㅋㅋㅋ 얼어죽을 다양성 같으니라고......... ;;;
(다만 시리아인들은 한국인들과 달리 외부 지원이 시원찮아서 문제지)
암튼 전에 깐거 사과드립니다
프랑스가 한국이랑 같은줄아나.
1. 정년퇴직 후에도 임금피크를 거부하는 꼰대들
2. 노동귀족들
3. 약자 서민 인권팔이 하는 양아치들
4. 나이 20, 30이 되고도 취직을 거부하는 니트족, 오타쿠들
때문입니다.
물론 한국의 386 486과도 같은 68세대라는 뇌없는 집단 우울증환자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긴 한데...
내가 머리가 나빠서 고생하는 것인데, 왜 내가 젊어서 고생한 것 갖고 피해의식들에 쩌들은 것인지!
본진에서 차단당했던 유저 한분도 오셨네요 ㅋㅋ
인류가 낳은 위대한 발명가 '니트로 박사'의 말슴에 의하면 "시간과 예산"이 모자른 관계라 시행하기 힘들겠군요.
1. 정년퇴직 후에도 임금피크를 거부하는 꼰대들
2. 노동귀족들
3. 약자 서민 인권팔이 하는 양아치들
4. 나이 20, 30이 되고도 취직을 거부하는 니트족, 오타쿠들
때문입니다.
물론 한국의 386 486과도 같은 68세대라는 뇌없는 집단 우울증환자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긴 한데...
내가 머리가 나빠서 고생하는 것인데, 왜 내가 젊어서 고생한 것 갖고 피해의식들에 쩌들은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