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약 카르텔이 감히 설치지 못하는 국가를 만든 것으로도 그는 평가 받아야 한다 -
"역사가 마침내 그의 승리를 증명하리라.
마침내 공화국이 존재하고서야 민주주의가 존재할 수 있다는 불변의 진리가 그를 통해서 붉은 민주주의의 지옥 가운데서 증명되었다. 무엇이 불가피한 정책이고, 무엇이 독재권력의 희생인가? 30만의 무고한 농민들 - 여자와 갓난아이들까지 학살한 방데 학살의 주역인 프랑스 혁명정부와 볼셰비키들의 약탈에 살아남고자 봉기한 크론슈타트의 수병들을 독가스로 진압하고 수천 만을 굶겨죽이고 비밀경찰로 인민을 탄압한 레닌은 도대체 무엇이던가?
그가 있고 나서야 마침내 칠레의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 남미라는 거대한 정치의 실험 속에서 마침내 그가 옳았다는 것이 역사에 남을 것이다."
마침내 공화국이 존재하고서야 민주주의가 존재할 수 있다는 불변의 진리가 그를 통해서 붉은 민주주의의 지옥 가운데서 증명되었다. 무엇이 불가피한 정책이고, 무엇이 독재권력의 희생인가? 30만의 무고한 농민들 - 여자와 갓난아이들까지 학살한 방데 학살의 주역인 프랑스 혁명정부와 볼셰비키들의 약탈에 살아남고자 봉기한 크론슈타트의 수병들을 독가스로 진압하고 수천 만을 굶겨죽이고 비밀경찰로 인민을 탄압한 레닌은 도대체 무엇이던가?
그가 있고 나서야 마침내 칠레의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 남미라는 거대한 정치의 실험 속에서 마침내 그가 옳았다는 것이 역사에 남을 것이다."




덧글
뭐 밀림 오지까지 뒤져서 잡히는 족족 총살, 암매장 시켜버린 '무대뽀'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지금 멕시코나 예전 콜롬비아(칠레 토벌작전 당시 총맞고 죽은척하다 구사일생 도망친 마약제조책이 키운 '에스코바르'가 대표적)의 개막장 살육극을 보면, 피노체트식 범죄척결법외에는 답이 없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인혁당 재건사건에 연루되어 추방당한 오글 신부가 칠레로 갔다가 '박정희 유신정권은 천사수준'이라고 경악했던 일화도 있고, 요즘도 가끔 욕먹는 '삼청교육대'도 칠레의 깡패, 마약, 매춘 조직 척결전쟁에 비하면 '애교수준'일 정도..
현재, '남미 국가'치고는 칠레가 비교적 높은 치안력과 마약 청정국이 된 것은 확실히 피노체트 정권의 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거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도 군사정권 치하에서 '탄압'받은 인간들이 과연 순수한 피해자였는지도 의문이 좀 가죠, 낄낄낄. 사업하다 망한 연예인이 군사정권에 밉보여서 짤렸다는 이야기도 돌기도 했으니까요.
비교적 잘 나갔다던 70년대초만 하더라도 집권당내 반대 계파가 임의대로 사병들 훈련시켜 수도 한복판에서 학생 데모 작살내버리고, 그걸 대통령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써먹음에도 어물쩍 넘어가버렸으니, 마약 밀매루트 출입구인 남부의 지방 오지에서야 명령 계통이 제대로 설 계제나 되었겠습니까만은.;;
아주, 그 핵심을 간파한 말이죠.
혁명이던 내란이던 그저 힘의 대결이었고
피를 피로 씻는 항쟁이 계속되다가
독재자에 의해서 끝나는게 대부분...
2016/06/12 20:03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6/12 20:09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6/06/12 20:25 #
비공개 답글입니다.동아시아조차 한일대만싱가폴 빼면 노답이고
저 양반이 건물규격을 강화하고 엄중히 집행한 덕분에 칠레 대지진때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모면했다죠 ㅎㅎ
왜 민주주의에서 보장하는 자유와 인권은 피를 흘려야 얻을 수밖에 없는지 모르겠음.
희생없이 얻는 건 없는건가 봅니다.
후세인과 카다피도 재평가 해야할 지경이니
피노체트 쯤이야 성인반열에 올려도 이상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