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 believe whatever doesn't kill you simply makes you… Righter
"폐하께서 보실 때, 폐하와 돌아가신 선제이신 고제(高帝)와 비교하여 누가 더 영용(英勇)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어찌 감히 선제(先帝)와 비교를 할 수 있겠소?"
"그렇다면 폐하께서 보실 때 저(조참, 曹參)와 소하(蕭何) 중 누가 더 능력이 낫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상국이 소상국보다 못한 듯싶소!"
"폐하께서 말씀하신 것이 옳습니다. 또 고제와 소하가 천하를 평정하였고, 법령도 이미 밝게 정하셨습니다. 폐하께서는 팔짱만 끼고 계시고 저희들은 직분을 지키면서 옛 법도를 따르기만 하고 잃지 않는 것이 또한 좋지 않겠습니까?"
-. 한 고조 사후, 조참과 한 혜제(惠帝)가 집권 이후의 치세를 논하며

"누가 노짱더러 죽으라고 했는지 기억하고 있다면 3년 후에 이 정부가 구멍가게 노릇은 하고 있는지나 모르겠네요, 낄낄낄. 그 동안 격조하셨습니다. 꼭두각시들이 다시 돌아왔으니 광대가 다시 돌아올 때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다시 시작된 저의 무대를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노짱이 국민을 사랑한 방식으로 그들을 사랑했죠."
덧글
이런 중2병에 썩어문드러진 글 쓰면 손발 안 사라짐??
나라면 이런 글 싸고 다시 읽어보면 쪽팔려서 자살하겠다
집에서는 부모들한테 밥상 뒤집는 쌍놈새끼들이 편의점 알바짓하면 괜히 손님들 앞에 허리가 90도로 꺽이는게 아니지요, 낄낄낄.
장사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고...
여기서 저 지랄 해 봐야 얻는 건
틀딱과 벌레들 관심뿐인데.
관심병은 최악의 정신병이다 진짜
옳은 말씀이죠.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서 키보드를 치는 종자들은 모두 저의 동지들이죠, 낄낄낄.
옳은 말씀이죠.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서 키보드를 치는 종자들은 모두 저의 동지들이죠, 낄낄낄.
씨발 ㅋㅋㅋ 비꼬기 보소 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
앞으로 글 더 개 웃길듯 ㅋㅋㅋㅋ
많은 활동 부탁 드림 ㅋㅋㅋ
내기나 한번 해볼까요? 이 정부가 얼마나 버티나.
저는 삼년도 힘들고 한 이년? 이년 반?
길면 3년 정도는 버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문재인이가 똮~하고 되니, 자, 이제, 닥치고 -- 문재인이 앞에서 대동 단결!!!!!!!!!
아니, 결사 옹위라든가..??
간만이네 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