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신헌법 판사 출신이 대통령을 하던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_이제는_5공헌법_사법고시_수석이_다스리죠.JPG

"어휴, 이 애비애미 위패 모신 기념관이 불타도 찍소리도 못 지껄이던 닭년을 보다가 우리 5공 헌법 사법고시 수석 합격자이신 이니님과 그 '장군님 식솔' 여러분들을 보니 이 나라의 권위가 박통-전통시절로 되살아나는 거 같아 든든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려, 낄낄낄. 아마, 저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두고 공약집도 안 보고 투표한 뒤에 모란시장 똥개 마냥 짖어대는 머저리들이 보이는데 우리 이니님이 다 잘 알아서 처리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미 한미 FTA 반대를 개돼지들의 피로서 진압하시어 거진 반 성사시키신 분이 바로 우리 이니님이셨는데 이번 정부의 반정부 시위 대처는 믿고 의지해도 되겠습니다. 이니님, 그대 손에 묻힌 개돼지들의 피가 김정일화로 아롱다리 흐드러내려 통일 조국의 꽃길이 되게 하소서."
이미 한미 FTA 반대를 개돼지들의 피로서 진압하시어 거진 반 성사시키신 분이 바로 우리 이니님이셨는데 이번 정부의 반정부 시위 대처는 믿고 의지해도 되겠습니다. 이니님, 그대 손에 묻힌 개돼지들의 피가 김정일화로 아롱다리 흐드러내려 통일 조국의 꽃길이 되게 하소서."
덧글
덧붙임: 뉴스거리 하나 남기셨던데 제가 써먹겠습니다. ㅋㅋㅋ
지들은 전직 대통령들한테 쥐닭운운하던 새끼들이
마오쩌뚱 빨던 홍위병은 명함도 못내밀겠네
저런 새끼들이 민주화 운운하면서 촛불집회를 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고 예외는 없습니다. ㅋㅋㅋ
달빛기사단: 목표는 추미애와 비문 놈들! 죽! 창!
(하긴 빨간 밑줄을 보고, 퍼뜩, 돌 피해야 하겠는걸 .... 이런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FTA도 하고, 뭐든, 이니 니 맘대로 하세요~ <-- 그란디 ㅋㅋㅋ 반정부 시위 따위 누가 감히 하겠소잉?
(저게 본래 누구에게 쓰이는 호칭이냐면……. 천주교 교황님)
무례한 경향신문이 감히 폐간당하고 싶어 미쳤나, 황상을 똥개 다루듯이 호칭을 하고 있어! 불경하게 ㅋㅋㅋ
저 공기업 정규직 전환 소리듣고 뽑아준 놈들이
그걸 가지고 개같이 짖어대는 것을 보면 머리가 어지럽더군요.
81만명외의 놈들은 세금부담이 높아지는 당연한 구조고
5년 후 순차적인 고용이 완료되고 문재인의 임기종료시
최소로는 4대강 사업의 3분의 1, 최대로는 그 규모가 가늠이 안되는데
그 예산이 저 사람들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쓰일 건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81만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세금셔틀이 되는데에 동의한 저 분들이
이제셔야 현실을 깨닫는 것을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성 요배도 하고 ㅋㅋㅋ
집 안에 방 마다 사진도 똮~하니 걸어놔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문재인이가 그 돈 다 내겠지요.. ㅋㅋㅋ)
참, 황국 신민의 서사도 날마다 읊어주면 "더욱" 더 좋겠군요. 우와~~
이 나라는 왕정이나 독재정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저런 댓글들만 보더라도...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을 상하이 임시정부부터 친다 해도 1919년 손문, 장개석, 진과부, 진립부 등이 민주주의 하라고 강요해서 한 것 밖에는 안되지요.
영국처럼 찰스 1세를 처형하고 공화정을 세워봤습니까? 아니면 제임스 2세를 몰아내고 입헌군주정을 세운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프랑스대혁명처럼 루이 16세, 마리 앙투아네트, 뒤바리부인 외 왕족, 귀족 수십명을 단두대로 보내고 공화정을 세운 일이 있습니까?
스위스나 뉘른베르크처럼 독일 황제한테서 독립해서 민주주의 도시국가인 자유도시를 세워본적이 있습니까? 프리존이라는 단어가 스위스, 뉘른베르크에서 온 단어입니다.
미국도 영국 왕실의 부당한 요구-차 수입 사건을 계기로 왕국에서 독립해서 공화정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국사 하권에 송시열, 사도세자 이후 바로 실학으로 넘어가는 것도 그런 열등감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