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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기사단 여러분들에게] 혹시 영부인 각하의 존명이 순자, 되시지 않으십니까? 가축형 영장류들에게




▲ 여러분, 이것은 나치의 반유대주의 선전물이 아닙니다 (클릭)




























































혹시_지금_영부인_성함이_순자씨_되십니까.jpg













"여러분들 많이 당황하셨나요? 그런데 사실 이게 원래 우리 진보계열에서는 언제나 역사적으로 반복된 일이라 그리 놀라울 것도 아니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우리 모두다 노짱의 기자실 통폐합 건과 거기에 개거품을 물던 한경오의 모습을 다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까?

러시아의 5.18과 다름없는 10월 혁명 이래 제정을 뒤엎기 위해 함께 투쟁하던 수많은 세력의 좌파들 - 원래는 볼셰비키와 한 몸이었던 멘셰비키, 푸르동 계열의 낭만파 혁명세력, 바쿠닌 계열의 무정부주의자들, 그리고 다른 여타 자유주의 계열의 혁명세력들은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어디로 갔긴, 레닌과 그 똘마니들이 정권을 잡고나서 혁명 정당은 오직 볼셰비키 하나라는 원조 주체사상을 세우고 나머지는 다 인민의 적으로 몰아붙여서 굴락에서 말려 죽이거나 차르의 개로 자라나 명함만 바꾼 체카의 개들이 다 물어죽였지. 경쟁자 하나 더 반동으로 해치우면 볼셰비즘의 돼지새끼들이 쳐먹을 사료가 더 많아지는데 혁명 동지고 나발이고 다 어디 있어 이 머저리들아.

레닌보고 위대한 혁명가라고 하는 새끼들은 적백내전 당시의 우크라이니나에 던져놓고 그 때 시장에서 팔던 인육이나 쳐먹여야 한다고. 스탈린은 레닌이 당의 적을 죽이던 방식을 그대로 당 안의 적을 죽였을 뿐이거든.

여튼, 쟤네들이 집권한 이상 저기 이명박이나 박근혜 똘마니들 털기 전에 먼저 내부 경쟁자들이나 비주류부터 숙청하는 것은 이 동네의 전통이니 그냥 남들한테 구해달라고 징징거리지말고 그냥 함께 다 지옥불로 꺼지라 이 말이야, 낄낄낄. 걱정말라고, 아마 3년 이내에 너네들은 노짱이 있는 곳에서 단체 반상회를 열지 않을까 하는데 말이야.

마지막으로 스탈린 대원수의 대숙청 당시, 백군파 망명자들이 유럽 언론에 올렸던 시 하나를 소개하고 이 글을 갈무리 하고자 합니다, 낄낄낄."





고맙도다, 스탈린이여!
7명의 불한당들이 고깃덩어리로 조상들 앞에 갔구나!
지금은 비록 7명이지만 곧 수천과 수만의 고깃덩어리의 다리가 이어지리라,
볼셰비키들의 시체로!!










추신 : 혹시 의심하실 분이 계신하해서 여기 분명히 선언합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지도자이시며 대한민국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시며 대한민국 육해공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이신 우리식 민주주의와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이신 문재인 각하와 '어쩌면 퍼스트레이디'의 저자이시자 루마니아의 엘레나 여사만큼 자애로운 깨어있는 시민의 어머니이신 영부인 김정숙 여사께 1918년의 킬 군항의 수병들과 같은 충성을 바칠 것을 말입니다.

민주주의의 영도자에게 Heil!! Heil!! Heil!!

덧글

  • 2017/05/14 22: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14 22: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7/05/14 22:52 # 답글

    일종의
    최고존엄이시군요
  • Joker 2017/05/14 23:02 #

    최고존엄의 열화 아바타죠 ㅋ
  • The buzzard 2017/05/14 22:53 # 답글

    박사모 패악질 버금가는 수준 ㅋㅋㅋㅋㅋ 역시 같은 조센 민족이라 그런지 이북 수령님 일가를 대하는 방법과 소름돋을 정도로 유사하네요
  • 바탕소리 2017/05/14 22:58 #

    저 정도면 박사모는 애들 장난이죠. ㅋㅋㅋ
  • Joker 2017/05/14 23:01 #

    박사모 원조 무시하시나요?
  • 흑범 2017/05/15 08:19 #

    그러니까요. 이쯤 되면 문줴웨인 뒤에도 순실이 비슷한 존재가 있는건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 바탕소리 2017/05/14 22:55 # 답글

    뭐 생각나는 게 있어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인테일 2017/05/14 22:58 # 답글

    지들은 지난 9년간 국민이 뽑아준 청와대에 무슨 예의를 보였다고 갑자기 사대부가 빙의하셨나.
  • Joker 2017/05/14 23:01 #

    쟤네들은 그냥 인간이 아니라 저그나 타이라니드 마냥 오버마인드에 종속된 개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들이 생각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그런 거죠.
  • 채널 2nd™ 2017/05/15 06:05 #

    내가 하면 '자연'이지만, 네가 하면 ㅋㅋㅋ "예의"지요.

    (긍께, 선거에서 이겼어야지~)
  • dd 2017/05/14 22:58 # 삭제 답글

    음... 본문이랑 별 관련은 없는 이야기지만, 스탈린이 언급되길레 한번 질문해봅니다.

    조커님께서는 스탈린 집권기에 희생당한 사람들의 숫자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 Joker 2017/05/14 23:00 #

    백만 단위는 시베리아에서 개척도시 짓다가 골로 간게 기본일 건데, 레닌이 전시공산주의 채제로 굶겨죽인 수랑 뭐 거의 또이또이라고 봅니다.
  • 바탕소리 2017/05/14 23:11 #

    http://www.whoryde.com/wp-content/uploads/2014/10/whichh-1050x7421.jpg
    1. 마오쩌둥 (중화인민공화국) 7800만 명
    2. 이오시프 스탈린 (옛 소련) 2300만 명
    3. 아돌프 히틀러 (옛 나치 독일) 1700만 명
    4. 레오폴드 2세 (벨기에 - 정확히는 옛 콩고 자유국) 1500만 명
    5. 도조 히데키 (옛 일본 제국) 500만 명
    6. 이스마일 엔베르 파샤 (옛 오스만 제국) 250만 명
    7. 살롯 사 (옛 민주 캄푸치아) 170만 명
    8. 김일성 (북한) 160만 명
    9.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 (옛 더그 에티오피아) 150만 명
    10. 야쿠부 고원 (나이지리아) 110만 명
  • K I T V S 2017/05/15 21:17 #

    어우.. 1위 빼고 2위부터 10위까지 합쳐도 6840만 명.
    역시 마오쩌둥은 겁나게 무섭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dd 2017/05/14 23:07 # 삭제 답글

    덧붙여서 질문해도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1.스탈린 시기 희생자들이 가끔식 4000만~5000만 가까이로 집계되는 경우도 있던데 이 수치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심지어 6000만까지 잡는 수치들도 있습니다.)

    2.레닌이 1921-22년 사이의 대기근을 의도적으로 방치 혹은 조장했다는 근거는 뭔가요?
    (본인은 딱히 레닌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타 사료에서는 레닌의 학살 수치에서 전시공산주의 기근을 빼고 추산하는데 반해 조커님께서는 과거부터 1921-22년 사이의 기근이 레닌의 학살이라고 주장하시길레 궁금한 겁니다.)
  • Joker 2017/05/14 23:10 #

    1. 그 당시에 천만 단위 넘어가면 국가 붕괴입니다. (.......)

    2. 전시 공산주의가 뭔지 찾아보셨다면 그게 레닌의 학살이 아니라고 말 못하는데요. (......) 고난의 대행진이랑 김일성/김정일이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하는 수준인데.
  • 지나가던과객 2017/05/14 23:09 # 삭제 답글

    거악과 싸우다가 거악과 같은 행동을 한다는 니체 형님의 격언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그렇게 독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어째 독재하는 분들과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게 참~ 재밌습니다. ㅎㅎㅎ
  • Joker 2017/05/14 23:11 #

    거악과 싸운 게 아니라 거악의 권세가 탐났다고 하는 게 정확하겠죠.
  • 채널 2nd™ 2017/05/15 06:06 #

    독재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나만의 독재를 하고 싶었겠지요 -- 그럴려면 기존의 독재를 깨야 하는데.
  • jaggernaut 2017/05/14 23:20 # 답글

    이박사는 콩산당의 본질을 꿰뚫은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칭찬할 만하죠.
  • Joker 2017/05/14 23:24 #

    이박사가 당시 피로 빨갱이들을 처리하지 않았으면 우린 지금쯤 (......)
  • 바탕소리 2017/05/14 23:55 #

    Joker// 우리가 피떡 됐겠죠.
  • ㅇㅇ 2017/05/15 00:06 # 삭제 답글

    크으 달님이 대통령 됐으니까 대한민국에 즈엉이가 실현되어 현금을 싫어하는 소상인들도 사라지고, 사유지에 불법주차하고도 목이 뻣뻣한놈들도 사라지고, 구급차가 오든 소방차가 오든 내 갈길이 더 중요한 독불장군들도 사라지고, 당연하다는듯이 서류만져서 세금안내고 지원금 빼먹는 사람들도 사라지겠지요??? 달님 찍은 즈엉이로운 분들이 설마 이런일들의 주체는 아니겠지요??
  • ㅇㅇ 2017/05/15 10:50 # 삭제

    잘못썼네..현금x카드o
  • 채널 2nd™ 2017/05/15 06:15 # 답글

    '이니'라고 부르면 안되나 .... 노짱도 있었는데, 문찡이라든가, 재인찡이라든가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각하'라고 부르고, 뒤로는 걍 문재인이라고 불러도 될려나 -- 왕도 뒤돌아서는 욕한다든데.)
  • 흑범 2017/05/15 06:58 # 답글

    지들이 언제부터 씹선비가 빙의했다고 저따위임?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15 11:46 # 답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체를 드러나게 한 책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있습니까? 왜 물어보냐면요.


    "노무현과 오바마가 꿈꾼 세상 -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꾼 노무현과 오바마의 이야기 "


    이 책을 보고 기겁했습니다. 심리학자가 쓴 것 같은데...(저자가 심리학이란 걸 강조한걸 보면요. 정신 단단히 나간것 같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검색하면은 하나같이~~~ 바보 노무현, 노무현이 꿈꾸던...


    니들 이벤트 호라이즌 무삭제판을 현실로 재현할 생각이니! 노무현 전 대통령, 일명 참여정부의 실체를 낱낱히 밝힌 책이 있나요? 그거 보고... 어흑...
  • 소프병장 2017/05/15 14:27 # 답글

    오랜만에 뵈서 반갑습니다. 블로그를 새로 파셨나 보네요?(그것도 모르고 전 님 완전 잠수인줄 ㄷㄷ)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요

    다른 블로그에 제가 답글로 적었지만

    문씨가 득표율이 41퍼라 눈에 띄는 성과를 빨리 내지 못하면 지지율 하락은 그렇게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닐거 같다는게 제 생각인데 혹시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제가 빨갱이들 집단 광신을 너무 얖잡아본(...)건가요?
  • 소프병장 2017/05/15 14:29 #

    그리고 킬 군항의 수병들이라니... ㅋㅋ 참 대단한 제국의 수병들이였죠

    유틀란트에서 '다시 보지 못할 대규모 포격전'했다고 영웅 대접 받고 호텔 생활하신

    그분들이요 ㅋㅋㅋㅋ?
  • 스탠 마쉬 2017/05/15 17:28 # 답글

    사실 문재인이 자신의 주군처럼 안되려면 우선 달빛기사단들부터 토사구팽해야하는게 순리이긴 한데..
  • 한뫼 2017/05/15 18:03 # 답글

    문제인: 권위주의를 버리겠다!
    지지자들:문위병 문위병! 반동이다!

    북쪽 돼지새끼에게 예의를 갖추라던 국해으원 나으리가 있었죠?
  • ㄹㅍㄹ 2017/05/17 00:12 # 삭제 답글

    쬐까 실례합니다만...

    1917년~1919년 일련의 기간에 대해 관련한 자료라든가 책 그런거에서 보기 괜찮을정도로 좋은거는 뭐뭐 있나요?
  • 지나가다 2017/06/20 21:33 # 삭제 답글

    이 분 재밌는 사람이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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