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영제국의 제60대 총리, 아서 네빌 체임벌린(Arthur Neville Chamberlain) 각하

"문제는 이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북한 인민들 몇 백만이 굶어죽든 아프리카 어느 깡촌의 부족이 대학살로 죽어나가거나, 동남아 어디의 시궁창에서 자연재해로 수 만이 죽어나가는 비참한 인류사의 비극과 같은 동질의 슬픔을 느낀다는 거죠. 예, 까놓고 말해서 토렌트 시대에 아무도 안 쓸 유료 성인 사이트에 카드질 할 멍청이는 있어도 북조선에 동전 하나 던질 사람들이 정상적인 국민 속에서는 없다는 겁니다. 낄낄낄.
아마도 유사 국가지도자를 숭배하는 국민 조무사 중에서도, 일제의 피규어를 사는 놈들은 있어도 탈북자 돕기 운동에 10원 하나 던진 종자들이 없을 걸요? 푸힛."
아마도 유사 국가지도자를 숭배하는 국민 조무사 중에서도, 일제의 피규어를 사는 놈들은 있어도 탈북자 돕기 운동에 10원 하나 던진 종자들이 없을 걸요? 푸힛."

Ficken Dein Führer!!
덧글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나라 국민 수준은 왜 이리 미개할까요? 베트남보다 더 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체임벌린은 적어도 실무 능력도 상당한 수준이었지만, 지금껏 보여진 문재인의 실무능력은 노무현보다 더 나쁘니 말입니다.
개나 고양이가 매일 배만 부르게 먹는다고 인간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