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깨어 있으라, 주님의 심판은 도적과 찾아오리니
그렇지, 국민 조무사들의 행복회로가 만들어낸 미래는 원래 이런 것이였지



ㅋㅋㅋㅋ 저 새끼들은 단체로 뇌가 집단농장에 감자 캐러 갔나

"지금 천조(天朝)의 내각보정친왕(內閣輔政親王, Vice President)께서 주공의 예를 따라 무지렁이들을 교화하러 왔건만 이 천박한 동쪽 오랑캐 족속이 화(華)의 도리를 따르지 않고 같잖은 습속을 거꾸러 내세우려 하니 내가 이 동이(東夷)의 족속임이 부끄러워질 따름입니다. 지금 국민 조무사 떼거지와 그 지도자들은 북녘 괴뢰막부(傀儡幕府)의 가한(可汗)의 여동생년을 두고 천조의 내각보정친왕보다 더 높은 예로 대접한 것과 가한이 조선군왕(朝鮮郡王, 우리 그분)이 조공을 위해 입조하는 것을 허락한 것을 두고 '외교적 승리'를 운운하는데 말이죠.
인민들 수십, 수백만이 굶어 뒈지는 동안 강성대국의 승리 주장하는 주체주의의 돼지들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아니, 이건 간단히 말해서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외교적 목적'이 '국민 조무사가 생각하는 외교적 목적'과 전혀 다르다는 반증이거든요, 낄낄낄.
먼저 말해서, 확실히 미국이 외교적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은 맞습니다. 한국을 대북동맹에 다시 복귀시키고자 부통령까지 방문했으나 대놓고 외교적 홀대를 받고 한국을 설득해야 하는 데 실패했으니까요. 그런데, 미국 입장으로서는 그저 '실력행사'에 들어가지 전 신사적 대화를 먼저 시도한 것에 지나지 않는 점에서는 결코 '실패'가 아니거든요. 막말로 '미국은 한국이 자기 바짓가랑이를 붇들고 살려달라고 피눈물을 흘리며 매달리게 만들 방법'이 한 두가지나 아닌데 말이죠.
미국의 '실패'를 논할 시점은 한국을 '북조선과 경제적 격차가 없을 만큼'까지 짓밟았음에도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거랍니다, 낄낄낄.
자, 그러면 봅시다. 지금 '한국이 현 상황을 외교적 승리'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을 한번 맞춰보자고 말입니다. 지금 이 상황이 '국가의 경제적 이익',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균형자로서의 역활'이라는 목적에 대해서 '현 정부는 완전히 실패했고 국민 조무사들의 지도자의 임기 내에 이 상처를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상태란 말이죠.
아니라면 지금 저 위의 현실들이나 한번 반복해 보시던지, 낄낄낄.
그럼 우리가 이 현실을 외교적 승리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이 뭐냐고? '헌법이 부정하고 수백만 인민들을 굶겨 죽이는 대학살극을 벌였으며, 정상국가들의 국민을 납치해 살인, 간첩교육을 시켰으며, 여러 국가에서 차관을 빌려 단 한번도 갚은 전적이 없는 - 무엇보다 한국전쟁을 통하여 민족상잔의 참상을 벌인 정치/전쟁 범죄자 집단이 보다 더 많은 인민을 고혈을 쥐어짜며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동조하는 거' 말이지, 낄낄낄.
평화 좋아하고 있네 이 미친 새끼들아. 한국이야 니네 조국이 아니니까 연평도나 천안함, 참수리의 비극은 잊더라고 니네들 노짱 뒈졌을 때 저 니들 동포라는 새끼들이 조포(弔砲)로 뭘 터뜨렸는지 기억도 안날거야. 기쁨조로 태어나 정은이한테 후장이나 벌려줬어야 할 정치노예새끼들.
국민조무사들은 말이지, 국민은 아니며 민족은 더더욱 아닌 주체사상의 돼지들이 싼 똥이나 쳐먹고 살아가는 조선노동당의 구더기 새끼들에 지나지 않단 말이야, 낄낄낄."
인민들 수십, 수백만이 굶어 뒈지는 동안 강성대국의 승리 주장하는 주체주의의 돼지들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아니, 이건 간단히 말해서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외교적 목적'이 '국민 조무사가 생각하는 외교적 목적'과 전혀 다르다는 반증이거든요, 낄낄낄.
먼저 말해서, 확실히 미국이 외교적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은 맞습니다. 한국을 대북동맹에 다시 복귀시키고자 부통령까지 방문했으나 대놓고 외교적 홀대를 받고 한국을 설득해야 하는 데 실패했으니까요. 그런데, 미국 입장으로서는 그저 '실력행사'에 들어가지 전 신사적 대화를 먼저 시도한 것에 지나지 않는 점에서는 결코 '실패'가 아니거든요. 막말로 '미국은 한국이 자기 바짓가랑이를 붇들고 살려달라고 피눈물을 흘리며 매달리게 만들 방법'이 한 두가지나 아닌데 말이죠.
미국의 '실패'를 논할 시점은 한국을 '북조선과 경제적 격차가 없을 만큼'까지 짓밟았음에도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거랍니다, 낄낄낄.
자, 그러면 봅시다. 지금 '한국이 현 상황을 외교적 승리'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을 한번 맞춰보자고 말입니다. 지금 이 상황이 '국가의 경제적 이익',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균형자로서의 역활'이라는 목적에 대해서 '현 정부는 완전히 실패했고 국민 조무사들의 지도자의 임기 내에 이 상처를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상태란 말이죠.
아니라면 지금 저 위의 현실들이나 한번 반복해 보시던지, 낄낄낄.
그럼 우리가 이 현실을 외교적 승리라고 부를 수 있는 조건이 뭐냐고? '헌법이 부정하고 수백만 인민들을 굶겨 죽이는 대학살극을 벌였으며, 정상국가들의 국민을 납치해 살인, 간첩교육을 시켰으며, 여러 국가에서 차관을 빌려 단 한번도 갚은 전적이 없는 - 무엇보다 한국전쟁을 통하여 민족상잔의 참상을 벌인 정치/전쟁 범죄자 집단이 보다 더 많은 인민을 고혈을 쥐어짜며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동조하는 거' 말이지, 낄낄낄.
평화 좋아하고 있네 이 미친 새끼들아. 한국이야 니네 조국이 아니니까 연평도나 천안함, 참수리의 비극은 잊더라고 니네들 노짱 뒈졌을 때 저 니들 동포라는 새끼들이 조포(弔砲)로 뭘 터뜨렸는지 기억도 안날거야. 기쁨조로 태어나 정은이한테 후장이나 벌려줬어야 할 정치노예새끼들.
국민조무사들은 말이지, 국민은 아니며 민족은 더더욱 아닌 주체사상의 돼지들이 싼 똥이나 쳐먹고 살아가는 조선노동당의 구더기 새끼들에 지나지 않단 말이야, 낄낄낄."
추신

"그런데 니들 요새 왜 베네수엘라 본받자는 이야기는 안 하고 사냐? 낄낄낄."
덧글
뭐 오늘날 미국 리버럴들 보고 있으면 한국 운동권 좌파랑 그 수준의 격이 동급으로 박살났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어안이 벙벙합니다.
얘네들이 어떻게 보면 좀 간지나게 보이거든요. 멀리서 보면! 그래서 현 2030세대들, 주로 NL에게 교육받았을 법한 젊은이들이 NL보다는 저런 쪽으로 많이 빠지지요.
그때그때 유행하는 "새로운 신 사상"에 빠지는 계층들은 대부분 그 시대의 중류층에 해당되는 계층 집안 출신 자녀들이기도 합니다.
어떤 부분은 현실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혹은 충분히 볼수 있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상황인데도 북한 중국 붙잡고 다니죠.
고져 천조국을 등에 업고 나쁜경찰, 좋은경찰 놀이로 걔네들을 살살 꼬드겨야 하는데, 걔네들도 핵이 자기들 권력을 보존할 유일한 지지대니 그걸 포기하긴 쉽지 않겠죠.
방법이 안 보입니다. 방법이.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공조를 공고히 하면서 북한을 빈손으로 보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빈손으로 돌아간것치곤 너무 좋아하기는 하던데...
지지는 하되 지켜는 보겠다를 100퍼센트 지지한다거나 존나 잘한다고 부풀리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비판하는 식으로 읽어야합니다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건 모르죠....
근데 북한 응원단 체류 비용 36~38억을 줘야하긴 하겠고 김여정과 현송월에겐 최고급 푸드를 먹인건 맞잖아요;;; 근데 빈손이라고 하기엔 기분 나쁘지 않아요?
"현 미국의 복잡한 관료제의 방식보다 트럼프와 그 관료들의 방식이 더 우월할 수 있다. (이 대북문제에 대해)"
이게 뭔 뜻인지 아시죠? 앞뒤 다 자르고 자기 필요한 것만 잘라오는 글은 믿을 게 못됩니다.
애초에 만나기도 싫고 오히려 경고해야할 판인데 문씨가 강제적으로 껴맞추려고 애를 썼지만...
펜스가 한국정부에게 정말 불쾌하다고 깽판쳐도 모자랄 판이었음
개막식 자리에서 리선권이 나타났다고 하던데 천안함 격침에 연루된 자임 그래서 천안함을 들른거
탈북자들은 김정은이 만든 셈이니 김여정이 연루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게다가 말레이시아에서 공개적으로 테러활동을 한 집단에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환하게 웃으면서 환대를 하니 트럼프보러 자국민 우선주의라고 깔 명분도 없어지는거임
지금 이니 하는 꼬라지보면 지들 지지자만 챙겨주는 꼴이지 말레이시아가 당한 수모는 어떻게 되는건지
콘라드 아데나워 총리 시절부터의 서독을 보면 우리가 감히 도이칠란트의 통일 사례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도이칠란트에 대한 무례한 모욕입니다.
남 잘 되는거 못 보는 헬반도 사회의 꼬라지를 잘 보여주네요. 성매매 자체가 애매모호한 법률의 경계서에 놓여 있는 @같은 현실이 문제입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 열심히 한 게 열폭이 되는 사회는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말과 행동은 조심해야 되는 이유가, 내가 도덕 정의를 믿어서는 아닙니다.
바로 말씀하신 "그런 부류의 인간들"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숨기는게 많거나 켕기는게 많은 부류, 말과 행동이 좀 다른게 심하다 면 그 사람은 피해야 됩니다.
그외에도, 누군가 내 앞에서 남의 이야기, 남의 뒷말 잘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 앞에서는 웬만하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게 좋지요. 말을 줄이는게 좋고...
한미 훈련 관련으로 일본이 취하는 입장을 보니 그건 아닌 듯 합니다. 한마디로 비관적...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류의 인간들은 정말로 조심해야겠지요. 특히나 SNS나 트위터에서는 자신에게 치명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고! 4년전에 몽 주니어가 이런 방면에서 방심하다가 부친의 선거를 말아먹었지요. 특히나 네이버에서는 아주 조심해야 하죠. 열렬한 좌좀PC,문베 열사분들이 많으시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