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이하 열강에게 받을 돈은 다 받아 비자금용 내탕금 챙기고 나라를 팔아넘겼으면서, 뒷구멍이 아쉬우니 조선붕당정치 수준에서 외교관들에게 호화잔치 열어주고 국제외교무대에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돈만 받아챙길 거라 믿었던 군밤왕과 그 백성의 후손으로서 정자 레벨의 진화마저 포기하신 김치 니거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아마 저기 군밤왕 대가리 수준으로 엄한 청년들이 타지에서 불귀의 객이 되게 한 헤이그의 사기행각처럼, 국제사회에서 듣보잡 클래스의 산파극으로 피해자 노릇하는 버스역 장애인 코스프레로 동정표 팔아 외교에서 승리하겠다는 여러분들의 지성이 이미 정상인을 넘어서 사람구실을 자체를 포기한 수준인 것은 당연하거니와, 여고앞 자위쇼 생방으로 별풍을 받겠다는 국졸 중년아재의 망상 단위로 국제사회에 피해를 준다는 생각은 당연히 하신 적이 없겠지요. 솔직히 김치 니거 새끼들도 저 구라파의 유고 내전의 인간 도살극, 아프리카 투치족 학살, 중동에서의 쿠르드족 문제 등 조선위안부 문제를 가볍게 뛰어넘는 만 단위의 희생자들에 대한 거에 무관심하잖아, 낄낄낄. 니들이 언제부터 보편적 인권의 문제로 이 문제를 고찰했다고 이걸 외교에 써먹으려 지랄염병이실까?
냉정히 생각해보라고. 위안부는 조선인에게는 비극이겠으나, 이 세계의 비극 속에서는 그저 뉴스 한줄 거리에 지나지 않는 게 사실 아니냐? 그렇다고 저 자랑스러운 민주당 이하 김치 니거들이 이걸 외교전에 써먹을 수 있도록 뭐 준비한 게 있긴 하냐고, 그냥 총선 닥치니 이거 말고는 표벌이 할 게 없어서 경제가 망하든 말든 그냥 밀어붙이는 게 현실이지, 낄낄낄. 생각해봐라, 투치족, 쿠르드족들이 지네 땅도 아니라 별 상관도 없는 이 땅에서 광화문 한 구석 차지하고 지들 정치적 계산이 깔린 프로파간다를 예술활동이라고 전시해두고 이게 다른 외교문제를 가져와 광화문에서 오랑캐들끼리 서로 죽이니 사니 지지고 볶아대고 자기 편이 아닌 놈들을 두고 인민재판을 하는 꼬락서니를 말야.
김치 니거들이 위안부 소녀상을 전 세계에 '무슨 외교적 전략도 없이 그냥 뿌려대는 게' 다른 나라 입장에서는 별 같잖지도 않은 민폐란 생각은 하나도 안해봤겠지, 낄낄낄.
김치 니거새끼들아. 니들이 아무리 인간이 아니라지만 정부는 선거 때 인간 아닌 것들의 표고 신경써야 하지만 외국은 니들의 표는 딸친 후 버리는 티슈보다 가치가 없다는 걸 알아야지. 그렇게 후장을 핥아대는 중국조차 버린 새끼들을 그 어느 누가 편 들거라 생각하냐, 낄낄낄. 소위 일본에게 침략을 당했다는 필리핀조차도 일본 돈 때문에 한국을 걷어차고 일본 편을 드는 현실이 무엇을 뜻하는가 좀 생각해 보라고, 낄낄낄."

"내치에서의 실수는 선거에서 지면 그만이지만, 외교에서의 실수는 우리 모두에게 죽음을 가져올 수 있다."
덧글
아니 사형제 반대하느라 설친 종자들부터가 정상인은 없습니다.
카도 아키오 (악인의 지혜)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할 뿐이죠.
박근혜를 공격하기 위해 반일을 들고 나왔는데 외교무대에서 이렇게 될 줄은 몰랐겠죠.
김대중협정의 개정을 다그쳐서 괴뢰와 주인을 한꺼번에 교육시켜야 합니다.
필요하시면 쓰시라고 소스 올리고갑니다. 진짜 트위터 찾아보니까 유니클로 앞에서 매장 들어가는 사람 몰카 찍는 사람이 있더군요. 이런 몰카들 하나 둘이 아니라 하니 좀 찾아보려고요. 모자이크조차도 없이 얼굴 그대로 나오게 해서는 자기들끼리 조리돌림하는 이런걸 애국이라 한다면 정말 그야말로 코미디 아니겠습니까.
명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