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노무 배가 참말로 한 입 베어 묵고잡게 탐스럽네에
위르겐 기르겐존, 무장 친위대 바이킹 사단 분대지도자(Rottenführer, 병장)

"사실 그렇습니다. 저기 태극기 들고 우리 박통 살려내라고 우시는 영감님들조차도 자신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다고 믿고, 그 애국심을 비웃는 것은 둘째 문제로, 어쨌든 그들을 움직이는 게 애국심인 건 사실이죠. 그리고 지역감정 유발로 먹고 산다는 기존의 정당들조차 어쨌든 그들이 분명한 애향심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달창 여러분들은 도대체 뭘 위해 지금까지 이 지랄염병을 벌이셨나요? 도덕성을 위해서, 여러분 먹고 사는 걸 포기하라고 해놓고서는, 그 도덕성조차 존재하지 않았다는 게 노시개 이후 2번이나 드러났는대도 안 듣고, 안 보고, 안 말하는 여러분 자신조차도 아닌 남의 권력욕을 위한 도구로 사는 길을 어디 속아서도 아니고 스스로 택한 걸 그저 희극으로 바라보기에는, 여러분 부모자식의 삶이 너무나 비참해지더라 이 말입니다, 낄낄낄."
그런데 말이죠, 달창 여러분들은 도대체 뭘 위해 지금까지 이 지랄염병을 벌이셨나요? 도덕성을 위해서, 여러분 먹고 사는 걸 포기하라고 해놓고서는, 그 도덕성조차 존재하지 않았다는 게 노시개 이후 2번이나 드러났는대도 안 듣고, 안 보고, 안 말하는 여러분 자신조차도 아닌 남의 권력욕을 위한 도구로 사는 길을 어디 속아서도 아니고 스스로 택한 걸 그저 희극으로 바라보기에는, 여러분 부모자식의 삶이 너무나 비참해지더라 이 말입니다, 낄낄낄."




덧글
그것은 바로 대깨문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